고객센터 > 무료상담
여러분의 법률멘토가 되어 드릴 로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제목 | 핸드폰 사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작성일 | 2019-10-17 |
|---|---|---|---|
| 작성자 | 배정미 | 조회수 | 8167 |
※ 시급한 핸드폰 사기를 당했습니다. 1. 엘지 유플러스 포승점에서 2017년 12월 26일 노트8을 중고보장 프로그램이라는 조건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가입신청서 서류와 가입내역서 확인서 서류 2장을 받았습니다. 30개월 만기로 ‘18개월 사용후 기기반납하고 삼성 프리미엄 모델로 기기변경시 남은 할부금 처리 가능’ 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중고보장 프로그램상의 새 핸드폰 교체시 드는 비용이나 변경내용은 알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핸드폰 기기값이 들어가는 상황이었다면 절대 바꾸지 않고 계속 썼을 것입니다. ) 1-1. 총 기기값 1,094,500에서 지원,할인받고 남은 594500원은 24개월 할부로 매달 27270(이자포함)이 카드 마일리지에서 나갈 수 있는 조건으로 처리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월 3만원대 요금만 내고 있었습니다. 2. 2019년 4월 11일 액정 파열로 20만원 수리비가 나와 대리점으로 가서 상담을 하였더니 담당자(알고보니 직영대리점으로 사장이라고 함)가 프로그램상 몇 달 안남았으니 처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고장나면 수리점 가지 말고 자기한테 오라는 말까지 하길래 매니저라서 융통성 있게 편의를 봐주는 것 같아 고맙다는 인사도 여러번 했습니다. 어떤 핸드폰 원한냐길래 알아서 달라고 했더니 Q9이라는 제품을 주었습니다.(9자가 들어가길래 좋은 것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보급형이었습니다.) 프로그램으 일환으로 폰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했고 그 범위안에서 아무거나 달라고 한 것입니다. 보상금도 준다고 하여 기기도 그냥 주면서 보상금도 주는구나 라고 속으로 좋아했습니다. 패드에 이름만 쓰게 하는 부분만 확대하여 주면서 싸인을 요구하여 싸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핸폰에서 개인사진 등 옮기느라 오래 앉아 있다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2-2. 당시 담당자가 위 프로그램 이야기를 꺼냈고 다른 어떠한 추가 요금에 대해 설명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기기만 바뀌는 줄 알았습니다. 어떠한 서류나 요금의 변동이나 기기값에 대해서는 설명을 들을 것이 없습니다.(사건 후 첫 상담을 갔을 시 관련 서류가 없다고 보고 하는 내용을 들음- 후에 사기꾼은 패드로 싸인을 받고 서류는 없다고 했는데 왜 9월초에 상담시 그들은 서류를 찾고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 3. 신한카드 내역서를 대충보고 4월 11일 라이트 할부라고 하면서 36만원이 24개월로 되어 있어서 마일리지로 나가나보다 하고 흘러 넘겼습니다. 물론 그 위에 원래 나가던 노트8은 마일리지로 계속 나가고 있었으나 그냥 무심히 넘겼습니다.(아직 표시만 그렇게 되나보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요금이 많이 나와 원래 새 핸드폰 하면 3개월 기본으로 많이 나가니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다 8월달에 11만원이나 되는 돈이 나와서 내역서 확인을 해보니 5월달부터 6만원대를 시작으로 점점 많아지더니 11만원대나 되어 있었습니다. 대리점 문의를 했더니 통화자(나중에 알고보니 담당자의 하수인)가 이해가 안되는 논리를 펴서 당시 무슨 말인지 이해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36만원이라는 돈이 어디서 나가고 있는 것인지를 질문했습니다. 당연히 마일리지에서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노트8의 기기값도 계속 기록되어 나와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30개월 계약이라 24개월 이후의 6개월에 해당 되는 기기값은 무조건 내야한다.” 계속 못 알아들으니 “기기를 쓰던 안쓰던 6개월은 무조건 돈을 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4.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만원 아끼려고 36만원을 내야하는 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이를 먹어 이해력이 떨어졌나? 몇주를 고민하다 자괴감까지 생겼고, 어디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9월 초에 개인 핸폰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유플러스인데 핸드폰 잘 쓰고 있냐길래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내야 하는냐 하며 다시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9개월(9월초 당시)을 더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기꾼이 송탄점과 포승점에서 사기를 친 것이 드러나 본사에서 통장을 묶어 놓고 사태 파악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5. 20만원 아끼려다 노트8 위약금에다가 새 핸드폰까지 구입하게 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노트8 핸폰 기기값은 마일리지로 계속 차감이 되고 있구요. 직접적으로 제 현금이 나가는 것은 아니나 엄연히 제 카드사용으로 얻은 마일리지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 역시 너무 억울합니다. 이후 현 사용폰도 알고보니 36만원짜리가 아니라 50만원으로 나머지 금액 14만원은 요금제 안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6. 사기꾼 담당자는 제가 싸인을 했으니 새 핸드폰 사용하는 부분은 책임지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통화와 문자로 보상금 10만원은 줬으니 앞으로 내야할 위약금 9개월치에 해당하는 27만원을 주겠다고 하였으나 받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히면서 현 핸드폰의 기기값에 대한 보상도 원했습니다. 따로 보내지 말고 한번에 받겠다고 분명히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10월 4일날 돈을 보낼테니 카드로 한 번에 결제를 하면 된다고 본인이 통보를 했기 때문에 이 역시 내가 알고 있었던 일로 처리 된 사실이 되었고 114담당자도 통보 하지 않았느냐라는 사기꾼의 주장을 얘기 했습니다. 6. 114 고객센터에 수차례 제 상황을 하소연하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해결책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10월 17일 114 고객센터 담당자에게서 노트8의 위약금 부분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갖고 지급은 할 수 있으나 그 외에는 어렵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총59만원에서 10만원과27만원을 뺀 금액만 보내겠다 하였습니다. 받지 않겠다면 어찌 되는지 물었더니 개인적인 소송으로 가야 하며 제시금은 받기 어렵다고 말하였습니다. 보상금 10만원이라고 준 돈이 위약금 보상액으로 바뀌게 되었고, 내지 않을 수 있던 위약금을 마치 큰 선심 쓰듯이 보낸다 합니다. 원하지 않게 50만원짜리 핸드폰을 아무 혜택 없이 앞으로 24개월 남은 세월을 써야합니다. 노트8 핸드폰은 분명 제 개인 사유물이었으나 아무런 고지 없이, 제 의사에 반한 처리로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위약금은 물론이고 마일리지로 핸드폰 비용도 지출되며 새 핸드폰 기기값까지 발생하였습니다. 20만원 아끼려다 그동안 노트8에 쏟은 비용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었고 50만원 핸드폰 폭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114고객센터의 제안을 받지 않으면 위약금 일부분도 내게 되었습니다. 중고보장 프로그램상 이렇게 큰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면 어느 누가 교체를 하겠습니까?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면 당연히 수리하고 그 좋은 핸드폰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 대한 고지와 안내를 하는 것이 분명 그들의 일일 것입니다. 통신사는 전문적이고 특수직으로 일반인들은 그 시스템을 알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직영점으로 알고 있었고(직영 대리점이라고 함) 대기업의 운영에 신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폰 교환시에는 서류 싸인, 주민등록증 복사 등 요구사항이 항상 많았기에 그런 과정이 없던 저로서는 한치의 의심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를 속이고 기망하여 제 개인 사유물에 대한 피해를 입혔고 해결 과정에서도 분명히 제 요구사항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통보만 부각하여 일을 처리한 점이 더욱 피해자를 조롱하는 행위로 느껴져 법적인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저보다 더 상황인식을 못하고 넘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살다보며 겪는 수 많은 일들 중 하나로 넘어가야 하는 것인지요. 사안의 경우 내용에 전화번호를 기입하여 주시면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 다음글 | 핸드폰 사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이전글 | 상가 임대차 보호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