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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리스트
| 제목 |
고민입니다 |
작성일 |
2019-09-07 |
| 작성자 |
심은하 |
조회수 |
8228 |
저의 친 가족은 엄마,아빠,언니4명,오빠,나 입니다 그러나 저는 6살때 시설로 맡겨졌습니다. 그래서 17살때까지 시설에 크다가 2017년도에 친 엄마를 찾아 전라도 나주에 내려가 엄마와 함께 1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같이 사는 동안 친엄마는 저에게 '너를 낳고 싶지 않았다'는 등 심한 말들을 하시고 제 수급비를 달라고 해서 친언니에게 주고 엄마가 쓰는 등 했습니다. 저는 1년을 살면서 엄마가 나를 또 버리면 어쩌지하며 불안해하며 살았습니다 친엄마는 친아빠와 살지 않고 다른 남자와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1급 장애인이기 때문에 활동보조를 받고 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힘든 결정을 하셨습니다. 저를 그 집에서 구출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집을 나와 원룸에서 살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친엄마는 선생님께서 저를 빼앗아 나가버렸다고 친언니에게 말해서 친언니가 선생님께 욕도 하고 나쁘다고 소문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나만 괜찮으면 됐다고 하셨습니다. 2년이 지나 저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LH 전세집을 얻어 생활하는데 친엄마께서 저를 계속 찾아 돈이 없다며 괴롭힙니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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