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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족처럼 돌봐줬는데 고소당해 억울학니다 | 작성일 |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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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보람 | 조회수 | 8381 |
너무 억울해서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오갈때 없는 사람(아저씨) 10년동안 가족 처럼 보살펴 줬더니 이제야 동생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월급갈취했다며 가족모두를 고소 했다고 경찰서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단 엄마가 먼저 조사를 받고 필요하면 가족들을 순차적으로 부른다 하는데.. 정말 억울해서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여쭙니다.. 저희 엄마는 경찰서에 가신다는 것 자체가 걱정이되어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식사도 못하고 계세요ㅜ ㅡㅡㅡㅡㅡ # 배경 아저씨가 고시원 생활을 하다가 쫓겨나 오갈때가 없어서 엄마께서 사정이 딱하다며 집에 세들어 살게 되었습니다 (보증금 없이 월급타면 방세 줌) 아저씨가 지병으로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을 시키려면 가족이 있어야한다며 동생과 연락이 닿게되어 동생이 간호를 해주고 있는 상태인데.. 가족이라고 이제 나타나서는 그동안의 돈이 어디에 있냐며 왜 없냐고 월급갈취 했다고 고소를 하니 시간낭비, 돈낭비를 떠나서 너무나도 억울하고 황당한 상황입니다 # (아저씨)와의 관계 : 같은 동네에 살아서 알게 됨. 밀가루 공장 내, 고시원 등에 사시다가 보증금 없이 저희 집에 세들어 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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