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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고3때,저는 같은반이었던 짝의 교재를 가져가 숨겨서 도둑이 되었습니다.유복하진않았지만,부족한 환경은 아니어서 책이 필요하진 않았는데 저를 이유없이 싫어하고,반친구들에게 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보복심으로 책을 숨겨 골탕을 먹이고 싶었습니다.이후 저는 선생님께 혼나거나 다른 훈계등을 받지 않았지만,다른반에까지 소문을 내어 도둑X이 되었고,고3동안은 친구없이 힘들게 보냈습니다.그 이후로 대학,취업등을 무난히 했고,지금은 고시준비 중인데 학원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고3때의 일을 소문을 내어 수강생들이 저를 보는 눈이 곱지 않고,저에 대해 쑥덕거리기 시작합니다.아마 같은 학교 다른반의 사람어었던것 같은데,15년전의 일과 저에 대해 좋지 않게 말하는 것으로 고소할 수있는지요..?저도 그때의 일에 대해 잘한것은 없지만,친구가 없었던 힘들었던시간들을 그에대한 벌로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합니다.그 이후에는 지금까지 한번도 타인에 피해를 준적이 없습니다.앞으로 취업하여 고등학교때 일을 알고 있는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면,또 소문을내거나 좋지 않은 말을 하여 왕따문제나업무평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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