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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년 전 누군가에 의해서 저에대한 허위 소문이 대학교 내에 퍼져 과 사람들은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믿으며 저는 2년간 힘든 대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7월 24일 아래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공개 대상은 전체 공개가 아닌 잘못된 소문을 알고 있을 과 사람들에게만 공개하였고 사실을 바로잡고자 글을 올렸으며, 고소인이 불쾌한 감정을 메시지로 내비치자 바로 삭제하였습니다. 고소인을 비방 할 의도는 없었으며 메시지를 받은 후 거듭 사과하였고 원하면 고소인에 해당하는 글을 부정하는 글을 다시 올리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메시지를 읽었지만 답장이 없어 현재는 제 페이스북 계정을 정지시킨 상태입니다. 게시 글 입니다. 2년이 지났다. 그 동안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다. 무엇이든지 둘 보다는 하나가 없어지기 쉬우니까. 나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는데 나에 대해 말 하는 게 너무 어이가 없었고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말 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시간과 땀을 들여 그들의 마음을 돌리기는 싫었다. 어느덧 바빴던 대학생활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이제 말을 할 여유가 생겨서 적어보려고 한다. 애초에 그 무리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았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입대 전에 친하지도 않았고 전역 후에 갑자기 친한 척하는 게 웃겨서 그 친구들 단톡방에 오라는 걸 계속 거절했었는데 결국 초대되었다. 그리고 거기 안에서 후배이야기 여자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어이가 없는 게 누구를 욕하는 건 매우 나쁜 일이지만 지금은 미국 가 있는 것 같은 친구가 그렇게 욕하던 후배랑 만나고 있더라. 2016년도 언정과 부회장이면서 군대 동기였던 그 친구가 영화팀 팀장을 하면서 같이 하자고 연락을 해 팀 내에서 내가 한 건 없지만 어쨌든 하게 되었고 그 친구를 믿게 되었다. 그랬으면 안됐다. 16년에 한 여자 후배랑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몇 번 만나게 되면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그 부회장이었던 친구에게만 말 했었다. 그렇게 아무 상황 모른 채 그 여자 후배랑 만났다. 그러다 블로그를 같이 하던 친구와 사진을 찍던 중에 그 여자 후배가 이 친구와 바로 그 전 날 까지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거기서 모든 관계를 정리했어야 했는데 그 여자 후배한테 이미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러지 못 했다. 내 생각으로는 이 친구와 이미 헤어졌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 후배와 만난다고 말 했을 때도 알았다고 답을 들었기 때문에 계속 만났다. 그 친구는 그 일이 그렇게 자존심이 상했었나보다. 내가 그 여자 후배를 만나는 게 자신을 깎아 내리고 욕먹게 하는 일 아니냐며 화를 냈었다. 전혀 그런 게 아닌데. 아무튼 시간이 지나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기에 그 친구 입장을 생각해보고 충분히 화가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했다. 몇 번 씩이나. 누구에게 마음의 빚을 가지고 있는 게 너무나도 싫어서 그렇게 했다. 그렇게 그 여자 후배와 만나다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중에 그 후배가 학교에 와주는 날이었다. 9호관에서 공부 중이었는데 갑자기 그 부회장이 나타났다. 영화팀이랑 군대, 심지어 학회까지 같았던 사람이기에 믿고 그 후배랑 그 날 만나기로 했다고 말 하였다. 그리고 그 후배랑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혹시 그 블로그 같이 하던 친구가 기분 상해할 수 있을지 물어보았다. 그리고 그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어달라고 했다. 그 후배에 관해서 안 좋은 이야기가 오고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다. 그렇게 그 부회장만 여행가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 모임 사람들 중 한 명의 생일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계기로 그 부회장 친구와 같이 사는 친구네 이층집에 모여서 술을 마셨다. 진짜 많은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했다. 그러던 중 여행 간 사실을 알고 있던 그 부회장이 갑자기 그 이야기를 꺼냈다. 당황스러웠다. 그러면서 그 여자 후배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머지 사람들도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후배와 만나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거기서 그 후배와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그 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리고 나도 그 무리에 속해 그 후배를 욕했다. 그 후배도 그 상황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찾아와서 서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이야기했고 그렇게 끝났다. 그렇게 1년 정도가 흘렀다. 당연히 그 모임 사람들과는 연을 끊었다. 내용 중 두 번 째 문단 첫 단어인 후배가 고소인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전과 없이 살아왔습니다. 본 내용으로 유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있는지, 가능성이 있다면 실형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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