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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와주세요 작성일 2018-05-31
작성자 Helpme 조회수 6150
서론: 사회에 첫 발 내딛는 순간인 회사에 상사와 1:1 면접을 보고 원래 계시던 분이 2달 위에 계약 만료라 2달뒤에 입사하라는 제의를 받았다. 알겠다 하고 2달동안 기다리는데 상사가 전화해 밥을 먹자했다 하지만 초년생인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라 회사를 소개시켜준 헤드헌터에 얘기를했다 상황이 이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했더니 2달뒤에 입사 한다는 증서를 받거나 식사 자리는 입사 후 나가겠다고 말하라고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들어 상사께 전했다. 그랬더니 오히려 역정을 내시면서 사람말을 그렇게 못믿어서 어떻게 일하겠냐고 증서는 무슨증서냐고 다른사람한테 얘기할 정도로 애냐며 화를 막 내셨다.
이미 부모님께 취업됐다고 말씀도 드린 상태였고 정말 내가 2달 뒤에 입사 하는 상황인지도 알고 싶어 식사자리에 나갔다. 2시간의 식사를 마치고 백만원의 돈을 건넸다 하지만 내가 이걸 왜 받아야하는지 몰라 안 받겠다 했지만 2달동알 기다리라고 해 미안해서 그런거다 라고 했다 일단 받고 돌아왔지만 뭔가 찜찜했다 그 후 몇 번의 식사 자리를 요구했지만 더이상은 아닌것 같아 일이 있다고 못나갈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그런애로 안봤는데 하며 이러면 일 같이 못하지 입사취소를 들먹거리며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 그 후 또 한번의 식사 자리를 나갔는데 그땐 중국대학을 졸업한 제게 중국식으로 포옹을 하자며 엉덩이를 만졌다. 내가 이건 아닌것같아요 라며 뿌리치자 당황스럽다고 했다 그러고 또 한번의 식사자리를 요구했지만 그땐 정말 아닌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입사 코앞두고 미안하다며 내가 사람을 잘못본것 같다했다 부모님께 입사 확정이라고 말씀을 다 드렸고 입사만 하면 되는 시기였는데 갑자기 그러니 당황스러웠다 내가 뭐가 잘못돼 입사취소가 된건지 궁금해 인사팀께 전화해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 왜 입사취소냐고 물어봤더니 전혀 모르는 얘기였다 정말 2달뒤에 나가는 사람이 있긴 했는지 내가 2달뒤에 입사한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다. 입사를 시키려고 했던건 맞는지 식사자리를 요구하는게 맞는지 물어봤다 그러고 회사에 알려지자 입사는 확정되어 입사를 했다.

본론: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였다 하트를 넣어서 이쁘게 문자좀 보내봐라 여자는 앵기는 맛이 있어야지 바스트 사이즈는 몇 이냐 남자친구랑 몇 번 해봤냐 자꾸 부르더니 포옹을 하자 손을 잡자 우리 언제 또 밥을 먹냐 부터 시작해 성적인 장난과 성관계 질문과 심지어 입사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갈 무렵 성관계까지 요구했다 원래 있던 비서 언니가 녹음을 꼭 해두라고해서 녹취록은 다 있다. 내가 6개월동안 만나면서 한번도 못했다 다시 비서들은 안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안 그러는데 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너 나이때 남자는 얻어가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나 만나면 니 나이때 못 누리는거 누릴 수 있다며 급기야 성기 까지 꺼내 강제로 만지게 했다 뽀뽀와 키스까지 하자고 하고 무릎에 앉으라고 까지 했다 너무 치욕스러웠고 그러면서 계속 6개월동안 자기랑 그런 놀이 하면 6개월 연장해주고 못하면 짤리는 그런방식으로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공고때도 엄밀히 정규직이라고 씌여있었고, 6개월동안 계속 연장하는건 아닌것 같아 6개월 수습기간 끝났을때 정규직이 아니면 그만 두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알겠다고 했지만 수습기간 일주일 남기고 정규직을 시켜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치욕스러운걸 요구했다 계속 싫다고 표현하고 했을때 내실로 따뜻한 물좀 갖다 달라고 하더니 누워있는 상사한테 건네주고 나오는데 일로와보라고 했다 왜요? 라고 했더니 일로 계속 와보란다 옆에 섰다 옆에 앉아보래서 싫다고 거부했지만 또 역정을 내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았다 갑자기 성기를 꺼내더니 치욕스러운걸 요구했다
나도 너무 화가나고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상사한테 자꾸 이러시면 제 나이때 못 누리는거 누릴 수 있다고 했죠? 그럼 차 사고싶은데 차 사게 이천만원 해주세요 라고 했다 그러면 안 할 줄 알았다.
처음엔 간이 크다 넌 나한테 뭘 해줄수 있는데? 그러길래 부모님 다음으로 잘 모실게요 라고 만 했지 절대 성관계를 하겠다는 말은 절대 아닐 뿐더니 그런 말은 절대 안했다 난 그러면 요구하지 않을 것 같아 차를 해달라고 한거다 상사가 나한테 이때까지 이렇게 간 큰 비서는 없었다며 한동안 잠잠해졌다 그러더니 어느날 또 불러서 갖고 싶은 차를 뽑아오라고했다 그러더니 내가 돈이 없어서 안 사주는게 아니라 사줘도 걱정이 많다고 그러길래 그럼 안 사줘도 된다고 했다 안 사줘도 된다고 없던걸로 하자고 했지만 나한테 2천만원을 주는대신 나중에 혹시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그냥 말로만 차용증인 차 값으로 2천만원을 빌려간다는 차용증을 써달라고 했다 듣고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난 끝내 안 사줘도 된다고 했다.
1월달 중순쯤 날 또 불러 2천만원을 주면서 잘 모시겠다는 약속 지키라며 2천만원을 줬다. 그리고 나머지 할부는 어떻하냐 길래 나머지 차 값은 할부로 내가 내겠다 했다. 어떻게 니 월급으로 내겠냐며 매달 이백만원씩 또 주겠다고 자기가 먼저 얘기했다. 난 돈을 달라고 한 적도 없고 이천만원도 없던일로 하자고 차 안사면 된다고 했지만 모든 돈은 자기가 준 것이다.

결론: 1월달에 차 사줬는데 식사자리도 계속 거부하고 왜 더이상의 발전은 없냐며 또 역정을 냈다 5월달 중순 날 부르더니 날 꽃뱀으로 신고 하겠다고 했다. 2천만원이랑 할부 갚으라고 이백만원씩 4개월동안 준 800만원까지 모조리 갚으라고 했다. 성관계를 자꾸 요구해 차를 사게 돈 보태달라고는 했지만 됐다고 안 사고 만나고 했고 하지만 자기가 해준 것이고 800만원도 자기가 먼저 주겠다고 한건대 이제와서 꽃뱀으로 신고 하겠다니
안 갚으면 사람 시켜서 내가 살날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니 자기 죽을때까지 괴롭힐거 라고 협박했다 이 또한 모든 녹취록은 있다.
이전 비서한테도 이런일이 있었다 성폭행을 당했지만 사람시켜서 죽을때까지 괴롭힐거다 새뇌를 받았고 나한테도 종종 전 비서 누구는 몸매가 좋고 가슴에 땀띠 자국이 있고 또 어떤 비서는 어떻게 얘기하는걸 보니 예전부터 그래왔던게 사실이였고 전 비서 언니들이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보복이 두려워 결국 무산 됐다.
심지어 다른 부서 여자한테도 그래 회사사람들한테 말하고 퇴사를 한 적이 있다

2천만원을 정말 갚아야 하는지 갚게 된다면 어떻게 갚아야 할지 막막해 부모님한테 모든 사실을 다 말해서 부모님이 오시면 경찰청에 가서 얘기를 하던지 하자고 했다 그러더니 주말에 장문의 문자로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불효하는거고 나야 늙어서 그냥 민망할 뿐이지 나는 아직 앞날이 창창한대 이런일로 빨간줄 그어보고 싶냐고 800만원은 없던걸로 할테니 2천만원만 갖고 오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일이 너무 커져서 어느 누구한테 상의도 못하고 정말 내가 법적으로 불리한지 돈을 정말 내가 갚아야 하는지 “800만원 탕감해주셔서감사합니다 2천만원 언제까지 갚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종이를 써오라고 하네요. 내 생각엔 모든 정황으로 봤을땐 불리 한게 없어보이는데 정말 내가 불리한지 알고 싶어 사례를 보냅니다. 도와주세요.
운영자2018-05-31 17:02
안녕하세요 전화법률상담 로비스입니다.

안타깝지만 질문해주신 내용은 정확한 사실관계 및 관련자료의 검토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때문에 당장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바라며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전화법률상담 로비스(060-604-1000)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2018-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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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을 근거로 어떠한 조치를 취하시기 전에 반드시 변호사에게 정황 등 상세한 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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